버스터즈(Bur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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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즈(Bursters)

버스터리드가“버스터즈”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노대건(보컬)과 안준용(기타), 이계진(기타)과 조환희(베이스), 정상윤(드럼)의 5인조 락 밴드 버스터리드는2013년에 동두천 락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이듬해 ‘슈퍼스타K6’ 출연을 통해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멤버들이 낮에는 수산시장에서 일하면서 어렵게 밴드 활동을이어가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수산업밴드”라는 애칭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고, 메탈 코어 장르의 밴드로는 최초로‘슈퍼스타K’TOP6 결선에 오르는 이변을연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버스터리드는‘슈퍼스타K6’ 출연 이후김바다와 정동하가 속한 국내 굴지의 락음악 전문 레이블 에버모어(Evermore)뮤직과 계약을 맺으면서 기대를 모았다. 전 곡이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완성된 데뷔 EP [Independent](2015)는국내 밴드로는 드물게 완성도 높은 뉴메탈과이모코어 장르를 선보인 수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진 EP [Lost Child](2015)에서는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테드젠슨(Ted Jensen)을 초빙하여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연주력과 사운드퀄리티로 밴드의 경쟁력을 입증해 보였다.

한동안 곡 작업과 레코딩에몰두했던 밴드는 올해 초 활동을 재개하면서 버스터즈로 개명했다.리더 노대건은 “보다 간결하고 심플한 이름으로 강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수산업밴드 버스터리드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음악적 진중함과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이름을 바꿨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수산업밴드라는 친근한 이미지보다 음악적 무게감으로승부하고 싶었다는 멤버들의 다짐처럼, 대망의 첫 정규 앨범 [Live In Hope]은 유명 프로듀서 데이빗도넬리(David Donnelly)의 마스터링으로한층 강렬하면서도 멜로딕한 대중성이 공존하는 탄탄한음악성으로 세계 시장 진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난장 칼럼니스트 (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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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장 포토그래퍼 (강선철)